'데카론' 하다보면 수상 스포츠도 즐길 수 있다

'데카론'이 무더위에 지친 게이머들을 위해 이색적인 유저 간담회를 열어 화제다.

게임하이(대표 권종인)는 지난 14일 경기도 청평의 '메종드발리'에서 수상스키, 바나나보트 등 수상 레저 스포츠와 간담회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이색 유저 간담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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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론 비전 2007 고객 간담회'라 명명된 이번 행사에서 게임하이 측은 80여명의 '데카론' 게이머들을 초청해 간담회 및 각종 수상 레저 스포츠, 개발진과의 Q&A, 바비큐 파티를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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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부터 경기도 사당 집합장소에 모인 참가자들은 조금 흐린 날씨 탓에 모처럼 열린 행사가 망쳐지지 않을까 걱정하는 눈치였지만 청평 도착 이후 게인 날씨를 보고 다시 웃음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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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게이머들이 그토록 기다리던 수상 레저 스포츠를 시작으로 진행됐다. 난생 처음 수상 스포츠를 접한 일부 게이머들은 안전교육 이후에도 조금 망설이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진행요원들과 주최 측의 성실한 도움으로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다. 특히 이날 인기 있던 종목은 2~3명이 탈 수 있는 '땅콩보트'로 적당히 빠른 속도감과 안정성으로 여성 게이머들의 사랑을 독차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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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2002, 2003 웨이크보드 아시아챔피언 로타의 시범이 행사장을 뜨겁게 달구었다. 화려한 공중 묘기를 선보이는 로타의 멋진 모습에 모든 참가자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즐거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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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레저 스포츠를 즐기는 한편, 이어진 '데카론 비전 2007' 소개, 개발진과 함께하는 Q&A에서 참가자들은 새로운 캐릭터의 등장과 전직, 캐릭터 밸런스에 가장 관심을 가졌고, 개발진에서는 "긍정적으로 검토해 최대한 빠르게 결과를 보이겠다"고 답하며 참가자들을 만족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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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간담회 다음에 있던 바비큐 파티에서 게이머들은 길드 간 친목을 다지거나 개발진과 이야기를 나누며 마지막까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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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하이 임옥섭 마케팅 본부장은 "처음 개최한 고객 간담회에서 참가자들 모두가 재미있게 즐기며 함께할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이런 자리를 계속 마련해 언제나 게이머들과 함께하는 '데카론'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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