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나로크 온라인', RWC 참여할 한국 대표는 '북극성'

그라비티(대표 류일영)는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하는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라그나로크 월드 챔피온쉽'(이하 RWC)의 한국 대표로 참가하게 될 최강의 길드를 선발했다고 금일(16일) 밝혔다.

한국 대표로 RWC에 참가하는 '북극성길드'는 전국 8개 지역의 PC방 길드 대전을 통해 선발됐으며 토너먼트 방식의 경기 방식을 통해 최종 우승 길드를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PC방 길드 대전은 지난 6월 17일 예선전을 시작으로 총 100여 팀이 치열한 경쟁을 벌였으며 최후까지 경합을 벌여 고스트 캐슬 PC방의 북극성 길드가 최종 우승을 거머쥐게 됐다.

PC방 길드 대전을 통해 한국 대표로 선발된 '북극성길드'는 일본과 미국, 태국 등 세계 11개 국가의 대표 길드와 세계 최강의 '라그나로크 온라인' 길드 자리를 두고 경합을 벌이게 된다. RWC는 7월21일 본선 경기를 거쳐 7월22일 결선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임혁 '라그나로크' 개발 총괄 PM은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한국 최강의 길드를 가려내기 위해 지난6월부터 전국 각 지역에서 예선전과 본선 경기를 진행해왔다"며 "세계 최강의 '라그나로크' 길드를 선발하는 대회인 만큼 경기 진행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