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서울캐릭터페어 홍보대사 위촉
"서울캐릭터페어 2007 알리기에 힘쓸게요"
타이틀곡 '아이러니'로 단숨에 인기그룹으로 급부상한 5인조 여성그룹 '원더걸즈'가 전 세계 캐릭터가 모두 모이는 '서울캐릭터페어 2007' 홍보대사에 뽑혀 화제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은 대규모 캐릭터 페스티벌 '서울캐릭터페어 2007'의 홍보대사로 최근 많은 팬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원더걸스'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10대 소녀들답지 않은 가창력과 깜찍한 무대매너로 팬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원더걸스'는 싱글 앨범 '아이러니'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후속곡 '미안한 마음'은 영화 '눈물이 주룩주룩'의 OST로 사용되는 등 인기몰이가 한창인 그룹이다.
'원더걸스'는 앞으로 '서울캐릭터페어 2007' 홍보영상을 촬영하고, 오는 25일 개최되는 '서울캐릭터페어 2007' 개막식 행사에 직접 참여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홍보대사를 맡은 '원더걸스' 맴버들은 "둘리나 뿌까, 딸기처럼 좋아하는 캐릭터가 총집합 하는 '서울캐릭터페어'의 홍보대사를 맡게 돼 기분이 좋다"며 "가족들과 함께 '서울캐릭터페어'에 오셔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고 대한민국 토종 캐릭터들도 응원해 달라"고 전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서울캐릭터페어'는 문화관광부 후원으로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코엑스 태평양 홀에서 열린다. 애니메이션, 캐릭터, 만화, 게임, 음악,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콘텐츠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으며, 월트디즈니의 뮤지컬 '라이온킹' 공연과 UCC 스타콘서트, 캐릭터 퍼레이드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