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플라이, '골드슬램'으로 테니스 게임 시장 부활노려
라카산으로 스포츠 게임 장르에 뛰어든 드래곤플라이의 차기작품이 테니스 게임으로 밝혀졌다.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는 19일 오후 4시, 용산 전자랜드, '인텔 e-스타디움'에서 자사가 개발한 테니스 온라인 게임 '골드슬램'을 공개했다.
'골드슬램'은 무명 테니스 선수가 세계적인 선수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게임화한 것으로, 비디오 게임을 보는듯한 실사의 그래픽과 역동적인 동작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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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기존의 테니스 온라인 게임들이 SD 그래픽과 캐주얼적인 면을 강조했던데 반해 '골드슬램'은 실사 같은 그래픽과 다양한 구질, 코트의 질감 등 실제 테니스에서 느낄 수 있는 재미를 게임에 표현하는데 주력했다.
드래곤플라이의 남대현 부장은 "드래곤플라이가 게임전문기업을 표방하며 새로운 사업을 많이 하고 있다"며 "새로운 도전인 만큼 어깨는 무겁지만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앞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골드슬램'은 오는 8월9일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목표로 개발중이며, 오는 7월20일 첫 번째 플레이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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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개발자와의 질의응답이다.
Q : 이전의 테니스 온라인 게임들은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골드슬램'만의 성공 전략이 있는가?
A : 이전 게임들에 비해 실사의 그래픽과 실제 테니스에서 느낄 수 있는 재미를 넣도록 노력했다. 새로운 수익 모델을 창출해야 하는 만큼 어렵지만 최선을 다하고 있다.
Q : 테니스 게임으로서의 속도감과 조작감은 어떠한가?
A : 우선 게임 전체의 진행은 빠르게 진행되도록 했다. 게임 플레이에서의 속도감은 캐릭터의 성장에 따라 점점 빠르게 느껴지도록 설정했다. 조작감은 마우스에서는 조작감에 한계가 있다고 생각해 키보드만으로 조작이 가능하도록 했고, 타이밍에 따라 공이 휘는 각도나 세기를 다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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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실제 테니스를 게임 속에 넣었다는데, 어떤 것들을 느낄 수 있는가?
A : 우선 실제 테니스와 같은 룰을 게임 속에 적용했으며, 실제 테니스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코트와 구질을 모두 게임 속에 넣었다. 하지만 약간의 판타지 적 설정을 통해 게임만의 재미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Q : 온라인 게임으로서의 준비는 어떻게 되는가?
A : 우선 다양한 아이템을 통해 게이머의 개성을 표현함은 물론 게임에도 어느 정도 영향이 미치도록 설정했다. 하지만 다른 온라인 게임처럼 레벨과 아이템에 따라 승패가 결정되도록 하지는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