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의전설', 문주들 모여 '천하영웅지회' 열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공동대표 서수길, 박관호)는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미르의전설'을 6년 넘게 즐긴 문주들을 초대, '천하영웅지회'라는 간담회를 열었다.

지난 21일 그랜드 워커힐 무궁화 홀에서 진행된 '천하영웅지회' 간담회는 최근 부분유료화 이후 급속도로 증가한 인기에 힘입어 진행된 간담회로 '미르의전설'의 일정과 반응, 항후 업데이트 내용 등에 대해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온 30 여 개 문파의 문주들은 짧게는 5년, 길게는 7년 동안 '미르의전설'을 사랑해온 이용자로 '미르의전설'이 나아갈 방향이나 수정돼야 할 문제점들을 지적하고 격려했다.

아이디명이 바두기인 한 문주는 "'미르의전설'은 아들에게 처음 배운 게임이다. 7년 동안 해왔지만 할수록 더 재미있고 발전가능성이 큰 게임이고 우리에게는 뜻 깊은 게임이다. 늘 즐거운 마음으로 게임을 할 수 있도록 해주길 부탁한다"고 전했다.

이에 서수길 대표는 "위메이드에 있어서 '미르의전설'은 지금도 앞으로도 핵심게임"이라며 "간담회를 통해 주신 고견들을 참고해 더 재미있는 게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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