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상반기 매출 18% 상승, 지속적인 성장 기록
컴투스(대표 박지영)는 자사의 2007년 상반기 매출이 전년도 대비 18% 이상 성장한 98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자세한 매출 내용은 상반기 매출 98억 원, 영업이익 30억 원, 당기순이익 27억 원 순이며, 2분기 매출 역시 지난해보다 4% 증가한 44억 원을, 영업이익은 23% 증가한 12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매출 상승에 대해 컴투스 측은 그동안 모바일 게임 시장이 성장한 점과 자사의 주요 인기 게임들이 꾸준한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덕으로 해석하고 있다.
컴투스의 한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상반기의 3배에 가까운 14개(퍼블리싱 5개 포함)의 게임들이 서비스 될 예정"이라 전하고, "특히, 시리즈 합산 500만 건에 가까운 다운로드 기록을 올리며 초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미니게임천국' 시리즈의 후속작인 '미니게임천국3' 등 대형 인기 게임들의 차기작들도 함께 나올 예정이라 추가적인 매출상승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컴투스는 2004년부터 연평균 25%의 꾸준한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2007년 7월6일 모바일 업체 최초로 코스닥에 상장한 전력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