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 ‘우리가 간다’ 공개, 자체 개발 라인업 강화

'우리가 간다' 공개.. CJ인터넷 자체 라인업 강화로 다양한 타켓층 노린다.

CJ인터넷(대표 정영종)은 금일(24일), 압구정 CGV에서 자사의 자체 개발 스튜디오 CJIG에서 개발 중인 횡스크롤 액션 온라인 게임 '우리가 간다'를 공개했다.

|

---|---

|

---|---

비보이 그룹 '리버스 크루'의 역동적인 무대 뒤로 공개된 온라인 게임 '우리가 간다'는 착하고 정의감 넘치는 모습 대신 특별히 예쁘지도, 잘생기지도 않지만 왠지 정감 가는 모습의 '악동' 캐릭터를 구현한 점, 시트콤 형식의 스테이지 진행 방식, 코믹스러운 연출 등이 특징인 게임이다.

특히 미국식의 툰 렌더링 방식의 그래픽은 그동안 일본적인 색감이 강하던 국내 온라인 게임 콘텐츠들과 차별화된 모습이었으며, 젊은 세대 층은 겨냥한 코믹 요소, 한 편의 시트콤을 보는 듯 한 연출은 즐기는 사람으로 하여금 웃음을 주기에 충분했다.

|

---|---

또한 직선적인 진행 방식의 횡스크롤 형태를 벗어나 여러 층으로 구성된 스테이지와 분기점, 움직이는 장애물, 퍼즐 등의 다양한 이벤트들이 스테이지 곳곳에 숨어 있어 즐기는 동안 긴장감과 짜릿함을 계속적으로 안겨줬다. 특히 스테이지 마지막에 존재하는 대형 보스는 콘솔 게임 못지않은 웅장함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우리가 간다' 개발을 담당한 CJ인터넷 김석호 실장은 "악동적인 모습의 캐릭터와 역동적인 액션으로 캐릭터성과 손맛을 최대한 살렸다"며 "세밀하고 탄탄한 이야기와 실감나는 스테이지로 액션 팬들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

|

---|---

한편, 횡스크롤 액션 온라인 게임 '우리가 간다'는 금일(24일) 티저 사이트(wego.netmarble.net)를 오픈하고 영상과 게임 정보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아래는 QnA 전문

Q. 시트콤이 특징인데 일반 게이머들도 만드는 것이 가능한가?

A. 불가능하다. 제한된 몇 개의 상황을 이용해 제작하는 것은 가능하겠지만 우리가 만드는 것처럼 다양하게 제작하는 건 힘들다. 다만 추가적인 시스템 지원을 통해 어느 정도는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Q. 변신 시스템은 어떤 조건으로 나오는가?

A. 여러 조건을 필요로 한다. 변신을 하기 위해서는 변신 반지 아이템이 필요하며, 게임을 즐기면서 획득하게 되는 변신 포인트가 필요하다. 이 같은 조건이 충족되면 사용이 가능하며, 사용 후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변신이 풀리게 된다.

Q. 수익 모델은 어떻게 되나?

A. 캐주얼 게임에서 이제 정액제를 시도하는 건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사업팀과 의논해봐야하지만 일단은 부분 유료화를 생각하고 있다.

Q. 해외 진출 여부는?

A. 그래픽이나 느낌이 미국적인 색이 강해 미국을 염두에 두고 있다. 하지만 국내 서비스 결과가 어떤가에 따라 결정할 부분이라서 확실하게 답변할 수는 없지만 해외 서비스는 거의 필수라고 본다. 우리 쪽 현지 법인을 통해 중국과 일본 서비스를 할 수도 있다.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