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산업진흥원, 대형 게임쇼 'E for All' 수출상담회 개최

문화관광부 산하 한국게임산업진흥원(원장 최규남)은 KOTRA 및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과 공동으로 오는 10월17일부터 22일까지 미국 LA에서 개최되는 북미 최대 전시 마켓인 'E for All' 게임쇼와 연계한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에서 게임지원 유관기관들은 국내참가업체와 북미 지역 현지 바이어간의 1:1 수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며 북미 최대 게임쇼인 'E for All' 게임쇼 기간에 전시장을 방문하는 글로벌 게임 배급사를 초청하여 보다 양질의 비즈매칭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E for All' 게임쇼 참가 지원을 통해 북미 게임시장 동향과 게이머들의 반응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현지에 진출한 국내 온라인 게임업체를 방문하여 추가 비즈니스 미팅 및 현지법인 설립에 대한 정보 제공 등 상담회 참가업체에게 다양한 현지 마케팅 활동을 지원한다.

한국게임산업진흥원의 서태건 산업전략본부장은 "금번 행사를 통해 국내 참가업체들이 세계 최대 게임시장인 미국에서 자사 게임의 글로벌화를 위한 전초기지를 구축하기 바라며 이를 위해 KOTRA 및 SBA 등 유관기관과 함께 철저한 사전준비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수출상담회의 모집대상은 국내 온라인 및 모바일 게임업체이며 수출상담회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한국게임산업진흥원, KOTRA 및 SBA 애니메이션센터 홈페이지에 있는 모집 공고문을 참고하여 8월3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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