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게임넷, '2008프로야구' 스타브레인 시즌2 방영한다
게임채널 온게임넷은 오는 29일부터 매주 월요일 저녁 11시에 '2008프로야구' 스타브레인 시즌2를 방송한다고 금일(25일) 밝혔다.
'스타브레인'은 컨트롤이 아닌 전략으로 승부하는 새로운 형식의 스타크래프트 리그로, 지난 시즌1에서는 '염선생' 염보성의 진가가 재발견되기도 했던 프로그램이다. 오는 29일부터 진행되는 시즌2는 폭풍저그 홍진호와 악동토스 이승훈의 대결을 시작으로 매주 상금 100만원을 두고 치열한 접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종전의 연승제에서 매주 우승팀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 방식을 변경했으며, 3전 2선승제 중 마지막 매치는 브레인전이 아닌 실제 개인전을 펼치도록 한다.
개막전에 앞서 이벤트로 캐리 김태형 위원과 식신 엄재경 위원의 리벤지 매치도 진행된다. 최근 벌어진 경기에서 김위원은 그토록 좋아하는 캐리어는 뽑아보지도 못하고 초반 저글링에 밀려 패배를 당해 이번 이벤트 매치를 통해 명예회복을 할 수 있을지 많은 게이머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온게임넷 이강섭 PD는 "서지수와 변은종의 리매치, 오영종과 진영수의 대결, 시즌1의 히어로 염보성 경기 등 향후에도 팬들이 보고 싶은 경기들로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온게임넷은 '스타브레인 시즌1'에 이어 시즌2에도 후원사를 맡은 게임빌과 각사의 플랫폼을 활용해 선수 대진 및 이벤트전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