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3분기 누계영업이익 전년대비 65.4% 증가
국내 모바일 게임 1위 업체로써 지난 7월 코스닥에 상장한 컴투스(대표 박지영, 078340)가 3분기 매출 상승 곡선을 그리며 안정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다고 금일(26일) 발표했다.
컴투스는 2007년 3분기 결산에서 46.8억 원의 매출과 11.6억 원의 영업이익, 13.7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44.2억 원의 매출과 9.6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던 지난 2분기 보다 각각 5.8%, 43.1% 증가해, 특히 3분기까지의 2007년 총 누계에서 매출 144.6억, 영업이익 41.5억 원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각각 12.6%, 65.4%가 증가하는 등 순조로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컴투스는 '미니게임천국2' '슈퍼액션히어로' 등 기존 핵심 게임들의 꾸준한 인기와 '이노티아 연대기' '액션퍼즐 패밀리' 등 새로운 출시 게임들이 큰 인기를 끌면서 실적향상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분석했다.
컴투스의 최백용 이사는 "4분기에는 3분기보다 많은 수의 새로운 게임들이 서비스 될 예정이다"며 "특히 500만 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올리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미니게임천국' 시리즈의 새로운 신작 '미니게임천국3'과 '슈퍼액션히어로2' 등의 게임들이 선보일 예정이기에 더 큰 폭의 매출 상승효과를 누릴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