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 '서든어택'과 '마구마구'에 힘입어 3분기 409억 매출 달성
CJ인터넷(대표 정영종)은 올해 3분기 실적이 매출액 409억 원, 영업이익 109억 원, 법인세차감전 순이익 98억 원, 당기순이익 68억 원 등으로 집계됐다고 금일(30일) 발표했다.
금일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전년 동기 대비 매출 54.8%, 영업이익 66.5%, 법인세차감전 순이익 71.8%, 당기순이익, 83.9%가 증가한 것으로, 매출 및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각각 12.7%, 12.9%가 증가한 수치이다.
이러한 실적을 낸 것에 대해 CJ인터넷은 '서든어택'과 '마구마구' 등의 지속적인 성장과 웹보드 게임의 안정적 성장이 뒷받침된 결과로 분석했다.
주요 부문별 매출을 살펴보면 퍼블리싱 254억 원과 웹보드 141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특히 퍼블리싱 부문이 전년 동기 대비 131.6%, 전 분기 대비 15.7% 증가하며, 큰 폭의 성장을 이루었다.
또한, 웹보드 부문도 지속적인 신규 콘텐츠 제공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전년 동기 대비 5.7%, 전 분기 대비 13% 증가해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했다.
CJ인터넷의 정영종 대표는 "자체 개발 게임의 성공적인 서비스를 통해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의 핵심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이를 통해 국내 시장 점유율 확대와 함께 적극적인 해외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