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가 아닌 TV로 바둑 온라인 게임 즐긴다
CJ인터넷(대표 정영종)은 '2007 문화기술 전시회'를 통해 TV와 인터넷이 연동된 게임 서비스로 '넷마블 TV 바둑'을 선보였다.
'넷마블 TV 바둑'은 넷마블의 인터넷 바둑과 TV가 실시간으로 연동되도록 구현해 넷마블TV 시청자들은 물론 넷마블을 통해 접속한 이용자들과 넷마블 TV 시청자들이 실시간으로 대국을 벌일 수 있는 방송 통신 융합 게임서비스다.
특히, 국내 최초로 '넷마블 TV 바둑'은 방송 통신간 상용화 게임서비스로는 국내 최초이며, 디지털 컨버전스 산업이 더욱 발전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CJ인터넷은 최근 삼성전자와 LG전자, SK텔레콤, 조인스 등 주요 가전업체와 통신사업자, 분야별 콘텐츠 업체와 함께 디지털 TV 포털 서비스 브랜드인 '365°c'를 런칭, 방송과 통신이 결합된 게임 콘텐츠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CJ인터넷의 한 관계자는 "바둑을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온라인 게임을 TV플랫폼과 연동해 서비스할 계획이며, 이외 '동전쌓기' '퀴즈홈런왕' '두뇌야 놀자' '슈팅매니아' 등 싱글 플레이로 즐길 수 있는 게임들도 곧 추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