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Q, 연말 게임시장 겨냥한 NDS용 신작 3종 공개
THQ코리아(지사장 박상근)는 연말 시장 공략을 위해 NDS용 신작 타이틀 'WWE 스맥다운 대 로우 2008' '그려라 터치! 내가 만드는 세상' '스폰지밥의 아틀란티스' 등을 공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신작 타이틀 3종은 가족들이 모여 즐길 수 있는 형태의 캐주얼 게임들로 터치를 활용한 간단한 조작성과 모두 한글화 된 상태로 발매돼 누구나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먼저 'WWE 스맥다운 대 로우 2008'은 사실감 넘치는 캐릭터와 현실성 있는 게임성으로 유명한, WWE 시리즈의 첫 NDS 시리즈로 오직 터치펜만으로 조작할 수 있는 게임성을 통해 80여개의 멋진 동작들을 구현할 수 있으며, WIFI 기능을 이용, 멀티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슈퍼스타의 훈련과정을 미니게임 형태로 재현해 색다른 재미도 느낄 수 있다.

2만 명의 한글판 제목 공모전 참여로 화제가 됐던 '그려라, 터치! 내가 만드는 세상'은 게이머가 게임 속 등장인물이나 탈 것을 NDS의 터치스크린을 이용해 직접 그려 사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인 게임으로 동화 같은 서정적인 이야기와 상황마다 적절하게 나오는 그림 이벤트로 선행 발매된 해외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마지막으로 '스폰지밥의 아틀란티스'는 동명의 인기 애니메이션을 게임화한 작품으로, 애니메이션을 방불케 하는 친숙한 느낌의 스테이지와 코믹하면서도 개성이 뚜렷한 두 주인공 스폰지밥과 뚱이을 조작해, 협력 플레이를 펼치며 난관을 풀어나가는 흥미로운 게임 스타일이 특징인 게임이다.

한편, '스폰지밥의 아틀란티스'와 'WWE 스맥다운 대 로우 2008'은 12월 중순에, '그려라, 터치! 내가 만드는 세상'은 내년 1월에 각각 발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