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히어로3' 락 콘서트로 화끈한 데뷔
액티비전의 유명 리듬 액션 게임 '기타히어로3:레전드 오브 락'이 락공연으로 화려하게 국내 신고식을 치렀다.
액티비전코리아가 '기타히어로3' 출시를 앞두고 지난 7일 서울 홍대앞 롤링홀에서 락공연 형식의 런칭쇼를 개최한 것.
이날 런칭쇼는 인기 개그맨 변기수가 사회를 맡았으며, 프리마켓과 노브레인 등 국내 인기 밴드들이 참여해 관람객들을 열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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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히어로3:레전드 오브 락'은 유명 락 음악과 기타를 연주하는 듯한 기분을 맛보게 해주는 전용 컨트롤러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리듬 게임이다.
특히 이번 작품은 섹스 피스톨스, 건스 앤 로지스, 롤링스톤즈, 메탈리카, 펄 잼 등 유명 락밴드들의 음악을 대거 수록했으며, 슬래시, 톰 모렐로 등이 게임 내 보스로 등장해 그들과 연주 대결도 펼칠 수 있다.
또한, XBOX360과 PS3용 컨트롤러는 깁슨의 레스 폴 타입, PS3 버전은 깁슨 크레이머 스트라이커 타입으로 제작돼 실제 기타 같은 느낌을 제공하며, 전작과 다르게 무선 컨트롤러를 지원해 훨씬 자유롭게 연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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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연에서도 많은 관람객들이 무선 컨트롤러를 사용해 평소 감춰왔던 끼를 마음껏 발산했으며, 프리마켓의 기타리스트가 무대에서 직접 '기타히어로3'를 플레이해 많은 박수를 받기도 했다.
한편, '기타히어로3'는 오는 21일 XBOX360, PS2 버전이 발매되고, 28일 PS3 버전이 발매될 예정이며, 가격은 XB0X360과 PS3는 9만5000원, PS2 버전은 8만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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