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콤-라온, '테일즈런너' 서비스 재계약 체결
나우콤(공동대표 김대연/문용식)은 라온엔터테인먼트(대표 박재숙)에서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하는 캐주얼 레이싱 게임 '테일즈런너'를 2013년까지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금일(10일) 발표했다.
나우콤은 2004년 라온엔터테인먼트와 '테일즈런너'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뒤, 꾸준한 업데이트와 게이머 중심의 마케팅 전략 그리고 최근 NHN의 게임 포털 한게임에 채널링 서비스를 시작하며 현재 '테일즈런너'의 동시접속자수가 7만5천명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인터넷 개인방송 아프리카(www.afreeca.com)를 통해 캐주얼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한 감성 위주의 게임 방송을 진행하며, 아프리카의 시청자를 확보해 나가고 있다.
이번 퍼블리싱 연장 계약을 통해 양사는 신속한 재계약을 통해 '테일즈런너'의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서비스에 집중하기로 합의했다.
라온엔터테인먼트의 박재숙 대표는 "지금까지 게임 퍼블리싱 업체로써의 나우콤과 개발사인 라온엔터테인먼트가 서로의 신뢰와 믿음으로 '테일즈런너'를 키워왔다고 생각한다'며 "좋은 인연으로 함께 손을 잡고 '테일즈런너'를 국민게임으로 만들 것이라 믿기에 계약 연장을 하게 되었으며 재계약이 성사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나우콤의 인터넷 사업 부문 문용식 대표는 "나우콤의 첫 게임 퍼블리싱 게임이었지만 개발사의 전폭적인 신뢰 덕분에 '테일즈런너'를 성공시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게이머 중심의 적극적인 마케팅을 진행하여 국민 게임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테일즈런너' 홈페이지(www.talesrunne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