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세이브, 모바일 게임 '던전앤히어로' 동남아 10개국 수출 달성
인터세이브(대표 이갑형)는 CH엔터테인먼트(대표 김진식)에서 개발한 액션 모바일 게임 '던전앤히어로'를 동남아 10개국에 서비스 할 예정이라고 최근 밝혔다.
'던전앤히어로'는 국내에서 KTF와 SK텔레콤으로 서비스가 시작된 후 15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던 게임으로, 단순히 스토리의 진행에만 집중해 하나의 캐릭터로 플레이 하는 일반적인 액션 게임과는 달리 세 명의 캐릭터를 조종해 각기 다른 스토리를 만나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동남아 수출 계약을 체결한 인터세이브는 작년 하반기 싱가포르에 현지정부의 투자로 대규모 컨버팅센터를 합작 설립해 싱가폴의 Singtel, Star-Hub, 말레이시아의 Maxis, 필리핀의 Globe, 중국의 China Unicom 등에 모바일 게임을 서비스 하며 동남아시아 지역의 모바일 게임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업체다.
인터세이브 측에 의하면 이번 계약은 러닝 로열티 30% 규모이며, 1월 말 인터세이브의 자체 개발 게임을 비롯, 국산 모바일 게임 30여 종과 함께 서비스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CH엔터테인먼트의 김진식 대표는 "인터세이브와 손잡고 '던전앤히어로'를 동남아지역 게이머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성공적으로 서비스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CH엔터테인먼트는 현재 큰 스케일의 롤플레잉 게임을 개발 중이며, 조만간 게이머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