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게임 '오디션', 한국 대표 댄서 선발 완료
예당온라인(대표 김남철)은 T3엔터테인먼트(대표 김기영)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리듬 액션 온라인 게임 '오디션'의 제2회 '오디션 월드 챔피언십' 한국 대표 선발전이 지난 12일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고 밝혔다.
'오디션 월드 챔피언십'은 한국, 중국, 베트남 등 '오디션'을 즐기는 각 국가를 대표하는 게이머들이 모여 실력을 겨루는 국제 e스포츠 대회로 최종 결승전은 오는 3월 베트남에서 성대히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오디션 월드 챔피언십' 한국 대표 선발전에는 각 지역별 예선을 거쳐 올라온 4팀과 '오디션' 공식 리그전의 우승팀과 준 우승팀 등 총 6팀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으며, 열띤 접전 끝에 광주지역 대표 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팀에게는 10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 AWC 결선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과 해외 참가경비 지원 등의 특전과 함께, 2등과 3등 팀에게도 각 50만원과 3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예당온라인의 윤병학 국내마케팅팀장은 "'오디션'이 지난해 서울 국제 e스포츠페스티벌과 지스타 2007에서 연이어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는 등 e스포츠 분야에서 그 위상이 날로 상승하고 있다"라며 "'오디션 월드 챔피언십'을 통해 세계 게임문화 교류에 기여하고, 앞으로 '오디션'이 서비스되는 전 세계 40여 개국으로 참가국을 확대해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게임 축제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