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로3 챔피언십', C.S.F팀 국내 정상팀으로 우뚝

콘솔 게임 '헤일로3'의 국내 최강자를 꼽는 BTC정보통신배 X박스 '헤일로3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C.S.F팀이 DOX팀을 3대2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5전3선승제로 치러진 이번 결승전에 올라온 DOX팀은 '헤일로3' 클랜 중에 최강의 전력으로 우승이 예상되었던 팀이며, 이에 비해 C.S.F팀은 2개 연합클랜을 구성해서 나온 팀으로 전력 상으로 DoX에 비해 많이 뒤져있었다.

원플레그에서 펼쳐진 1경기에서 깃발 뺏기에서 우위를 보인 DOX가 승리를 가져갔고 팀슬레이어에서 펼쳐진 2경기에서는 C.S.F팀이 극적인 승리를 거두면서 승부는 1대1를 이루었다. VIP에서 펼쳐진 3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하며 세트를 가져간 두 팀은 마지막 4경기에서 승부의 명암이 갈렸다.

테라토리에서 펼쳐진 4경기에서 C.S.F팀은 공격에서 5개 지역을 장악했고 수비에서 4개 지역만 내주는데 성공하면서 5:4로 극적인 승리를 거두고 경기를 가져가는데 성공했다.

우승을 차지한 C.S.F팀은 우승 상금 500만원과 함께 24인치 모니터 4대를, 준우승을 차지한 DOX팀은 300만원과 24인치 모니터 2대를 차지했다. C.S.F팀이 극적인 우승을 차지하면서 마무리한 BTC정보통신 '헤일로3 챔피언십'은 18일 밤 11시에 게임 방송국 MBC게임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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