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주온라인', '공성리그전'으로 최강 마을 뽑는다

엔도어즈(대표 조성원)는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 중인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군주온라인'의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최강 마을을 꼽는 '공성리그전'을 실시한다고 금일(14일) 밝혔다.

18일 동안 진행되는 '공성리그전'은 각 서버 별로 10개의 마을이 참가하는 풀 리그 방식으로 진행되며, 상대 마을 게이머의 방어를 뚫고 마을의 성벽을 파괴해 성황신을 쓰러뜨리면 승리하는 방식으로 열릴 예정이다.

1위를 차지한 마을에게는 조선시대 '무예별감' 명인마크와 1위 전용 마을 마크를 부여하며, 다음 회 공성리그전 때 다른 마을에게 고용비를 받고 용병으로 참가할 수 있는 용병마을 자격이 주어진다.

또한 '공성리그전'에 1회 이상 참여한 모든 회원에게는 '순간이동정액권'을 지급하고, 성황신을 쓰러뜨린 회원 중 추첨을 통해 총 120명에게는 '활생프리미엄'을 지급할 예정이다.

조승기 게임사업실장은 "기존 '공성전'의 장점은 강화하고 단점은 보완해 새롭게 선보이는 시스템인 만큼 더욱 긴장되고 흥미진진한 마을간 전쟁을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08년 첫 '공성리그전'에 많은 '군주온라인' 게이머들의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군주온라인' 홈페이지(www.goonzu.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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