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넷배 '아바' PC방 리그, 투럽Razer 승리로 막 내려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는 레드덕(대표 오승택)이 개발하고 자사의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 중인 FPS 온라인 게임 '아바'의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유니넷배 '아바' PC방 대회가 서울 지역 진출팀 투럽Razer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지난 19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서울 신월동 유니넷 PC방에서 펼쳐진 16강 토너먼트 및 결승전은 전국 예선전을 거친 다양한 팀들이 참가해 열띤 승부의 세계를 선보였다.

치열한 본선 경기를 거쳐 결승에 오른 투럽Razer와 clanHeat는 서울 2개 지역 예선에서 1위로 진출한 팀들로 한층 성숙된 기량으로 눈길을 끌었다. 먼저 clanHeat팀이 10분 만에 결승점을 통과해 우승의 문턱에 한 걸음 다가서는가 싶었으나 후반전 투럽Razer팀이 저격수(스나이퍼) 주양호 선수의 맹활약으로 9분 만에 결승점을 통과해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우승을 차지한 투럽Razer와 준 우승팀 clanHeat는 각각 상금 50만원과 함께 오프라인 방송 리그인 '아바' the First Mission 오프라인 대회 본선 시드권을 획득했으며 주양호 선수는 대회 MVP를 차지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아바' 홈페이지(ava.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