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든어택', 동남아시아 필두로 본격적인 해외 공략 나서
CJ인터넷(대표 정영종)은 지난 21일, 아시아소프트社와 FPS 온라인 게임 '서든어택'에 관한 수출계약을 체결해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브루나이에 서비스할 수 있게 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서든어택'은 선행 수출된 베트남 지역을 시작으로 총 5개 지역에 서비스하게 됐으며, 동남아시아 지역 필두로 다양한 해외 지역에 수출을 노려볼 수 있게 됐다.
특히, 동남아시아는 신흥게임시장으로 매우 유망해 게임사업의 성공가능성이 높은 만큼 수익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 CJ인터넷은 이번 동남아 진출을 통해 해외사업의 실적을 가시화할 수 있을 전망이다.
CJ인터넷의 정영종 대표는 "신흥 온라인게임 시장으로 급부상한 베트남과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브루나이에 진출해 해외사업을 한 단계 더 확장하게 됐다. 대한민국 대표 FPS '서든어택'으로 온라인게임 종주국의 위상을 드높이는 한편 가시적인 성과를 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든어택'의 서비스를 담당한 비나 게임은 베트남 시장 내 최대 가입자 수를 보유한 회사이며, 아시아소프트는 2006년 매출 8백만 달러로 추정되는 태국 최대 온라인게임 유통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