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앤파이터' 한일전, 5:6으로 일본 앞서
'던전앤파이터 한일결투대회:일본라운드'에서 세트 스코어 5:6으로 일본 선수들이 앞선 가운데 막을 내렸다.

'던전앤파이터 한일결투대회'는 한, 일 양국 대표로 선발된 총 12명의 게이머들이 벌이는 친선 대회로, 한국 대표 선수 6명은 지난해 12월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을 통해 선발됐다.
지난 19일 일본 도쿄 오사키에서 열린 1~3 라운드는 개인전, 3대3 대장전, 2대2 팀전으로 진행됐으며, 각 라운드별 6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승점을 가져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1세트에서 3대3 동점을 이룬 가운데, 2세트에서는 한국이 2대0으로 앞섰지만, 마지막 3세트에서 일본이 0대3으로 승리하며, 총합 5대6으로 일본이 앞선 가운데 '던전앤파이터 한일결투대회:일본라운드'가 종료됐다.
경기에 참가한 일본 선수 대표는 "듣던 대로 한국 선수들의 실력이 뛰어났다"며 "열심히 연습해 한국라운드에서 우승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의외의 패배를 당한 한국 선수 대표는 "예상외로 일본 선수들의 실력이 뛰어나 깜짝 놀랐다"며 "한국에서 진행되는 경기는 보다 열심히 준비해 좋은 모습을 보여 주겠다"고 말했다.
한편, '던전앤파이터 한일결투대회' 4~5 라운드와 챔피언 결정전은 오는 2월3일 한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한일결투대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던전앤파이터' 홈페이지(www. d-fighte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