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시각장애인 30여명에게 후원금 전달
웹젠(대표 김남주)은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하는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Soul of the Ultimate Nation'(이하 SUN)을 이용하는 게이머들의 정성을 모아 지난 22일 시각장애인 30명에게 재활치료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지난 해 12월18일부터 1월3일까지 게임 이용자들이 게임 내 구세군 NPC(Non-Player Character)를 찾아가 게임 내 화폐인 '하임'을 기부하는 '구세군 이벤트'로 웹젠측은 일정 금액을 후원금을 마련해서 하상 장애인복지관에 전달했다.
'SUN' 사업팀 조봉희 팀장은 "시각 장애를 앓고 있는 주변 이웃들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이들을 돕자는 취지에 많은 'SUN' 게이머들이 게임 내 기부에 적극 동참했다"며 "온라인 게임 속에서 정착된 기부 문화가 자연스럽게 현실에서의 기부 문화 정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