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전세계 유료 가입자 천만명 돌파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자사의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전세계 유료 가입자가 천만명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측의 발표에 따르면 연휴를 맞아 전세계 신규 가입자와 휴면 계정을 활성화하는 게이머들이 늘어나면서 현재 아시아 지역 550만명, 북미 지역 250만명, 유럽지역 200만명의 이상이 유료 가입을 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마이크 모하임 공동 설립자 겸 사장은 "전 세계 게이머들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 지속적인 성원과 관심을 보여주는 것에 대단히 감사한다"며, "블리자드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게임을 시작하는 신규 게이머들을 환영하며 몇 달 앞으로 다가온 주요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커뮤니티 모든 회원들과 나누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국내 정식 서비스 3주년을 기념해 31일까지 SKT DMB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1년 무료 이용권 등을 증정하는 3가지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홈페이지(www.worldofwarcraf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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