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블랭크' 프리 오픈에서 뜨거운 기대감 확인

후속 주자의 행보가 무섭다.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제페토에서 개발하고 자사의 게임포털 플레이엔씨가 서비스하는 FPS 온라인 게임 '포인트블랭크'의 프리 오픈 테스트가 게이머들의 열띤 참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프리 오픈 테스트에 돌입한 '포인트블랭크'는 오픈 시 약 5천명의 게이머가 시작과 동시에 몰리며 오픈이 지연되는 해프닝을 겪었으며, 진행 도중 준비 인원보다 더 많은 게이머들이 테스트에 접속해 접속 자체가 안 되는 경우가 생겨났다.

또한 게임 게시판에는 홍보 전단물로 붙여진 포스터를 보고 검색해서 게임에 찾아왔다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로 게시물에 대한 관심도 뜨거웠다.

이 포스터는 프리 오픈 기간 중 서울 지역 버스 정류장 및 여러 지역에 붙여진 홍보전단으로 게임 내 정보는 전혀 배제하고 게임 속 여성 캐릭터만 등장 시킨 홍보물. 특히 FPS 게임에서 보기 어려운 여성 캐릭터를 전면에 내세운 점과 영화를 연상 시키는 티저 포스터로 게이머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포인트블랭크'의 한 관계자는 "예상 이상의 게이머들이 몰려, 테스트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기회를 드리지 못해서 죄송했다. 다음 기회에는 더욱 많은 분들이 테스트에 참여해 '포인트블랭크'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포인트블랭크'의 프리 오픈은 27일로 종료됐으며, 다음 테스트에 대한 자세한 일정은 미정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pb.plaync.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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