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 4분기 실적 매출 445억 원, 순이익 60억 원 기록
CJ인터넷(대표 정영종)은 자사의 2007년 4분기 실적이 매출 445억 원, 영업이익 130억 원, 경상이익 85억 원, 당기순이익 60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4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각각 8.6%, 18.7%가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 29.2%를 달성, 외형적 성장과 함께 질적인 성장도 크게 이뤘다.
부문별로는 웹보드 148억 원, 퍼블리싱 265억 원, 기타 32억 원으로 각각 전분기 대비 5.1%, 4.1%, 125.9% 증가했다.
이 같은 실적 호조는 '서든어택' '마구마구' 등 간판게임의 높은 성장이 크게 기여했으며, 웹보드게임의 안정적 성장과 함께 '완미세계' 등 신규 퍼블리싱 게임의 성공적 런칭 및 기존 게임들의 지속적 수익이 뒷받침된 것으로 분석된다.
CJ인터넷의 정영종 대표는 "지난해는 '서든어택' '마구마구' '완미세계' 등 대형게임의 성공적인 퍼블리싱으로 국내 최고로서의 역량과 입지를 확고히 하는 한 해였다"며 "올해에는 우수 게임들의 성공적인 서비스, 공격적인 M&A 등 국내사업 강화를 통해 1위의 게임업체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