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씨엔터테인먼트, 게이머들과 함께한 태안 봉사활동
제이씨엔터테인먼트(대표 김양신)는 지난 25일 자사 임직원 및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농구 온라인 게임 '프리스타일' 게이머들과 함께 충청남도 태안군을 방문해 기름제거 자원봉사를 다녀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제이씨엔터테인먼트 임직원 및 '프리스타일' 게이머들까지 총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이날 오전부터 밀물이 들어오기 직전까지 방제작업을 진행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했던 '프리스타일' 게이머 백수곤 군은 "TV에서만 접할 땐 이렇게 심하다고 생각하지 못했는데 직접 와보니 기름의 오염 정도가 너무 심각했다"며 "작은 힘이라도 보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다른 게이머들에게도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알려야 겠다"고 말했다.
이어 제이씨엔터테인먼트의 김태성 부사장은 "바위 사이에 남은 까만 기름때가 태안 주민들의 심정을 말해 주는 것 같아 가슴이 아프다"며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많은 사람들이 참여와 관심을 가져 곧 태안의 푸르름을 다시 볼 수 있게 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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