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타로카드', 휴대전화 배경으로 만나세요
고대 인도 경전에서 유래한 '타로카드'가 점집 대신 휴대전화로 들어왔다
모바일 UCC 사이트인 모키(대표 최지웅)는 '타로카드'를 휴대전화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타로카드'는 다양한 그림이 그려진 78매의 카드를 뽑아가면서 문제를 분석하고 해답을 찾아가는 방법을 제시하는 일종의 점으로, 클래식으로 불리는 '마르세이유 타로'를 비롯해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에서 성행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그 종류만도 1,000여종이 넘는다.
카드 속 그림들은 은둔자를 비롯해 정의의 여신, 죽음의 여신, 마술사, 운명의 수레바퀴 등 세상을 대변하는 다양한 종류로 구성돼 있으며, 이를 조합해 수만 가지의 해석이 가능하다.
현재까지 휴대전화용 '타로카드' 배경 이미지를 다운받아 핸드폰 배경화면을 꾸민 사람은 약 2만 명에 이른다.
이렇게 '타로카드' 배경화면이 인기를 끄는 이유는 독특한 이미지로 개성 있는 핸드폰 꾸미기가 가능한 것과 카드의 의미에 맞춰 자신의 운세가 좋아지길 기대하는 일석이조의 효과 때문이다.
한편, 모키는 '타로카드'의 인기에 힘입어 자사의 사이트에서 '타로카드' 배경화면 이미지를 무료로 다운로드 받거나 올리면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모키 홈페이지(www.mokey.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