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플라이, 금강산에서 'SF 북한 금강산 Special Party' 개최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는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FPS 온라인 게임 '스페셜포스' 랜파티 'SF 북한 금강산 Special Party'를 2월21일부터 2월23일까지 금강산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변함없이 '스페셜포스'를 사랑해주는 게이머들을 위해 기획된 것으로, E-Sports 대회와 유저간담회, 기념식수 행사 및 축하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E-Sports 대회는 '썬컵 4차 마스터리그' 결승전과 'MTG(마니아 탑 게이머) 리그 결승전'이 함께 치러질 예정이다.

또한 700여석 규모의 북한 전문 공연장인 금강산 문화회관에서 행사가 열리며, 북한 관계자들의 E-Sports 대회 응원 및 금강산 가무단의 축하 공연도 진행된다.

행사에 참가를 원하는 게이머들은 '스페셜포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응모한 게이머들 중 100명이 선발돼 행사에 함께할 예정이다.

드래곤플라이의 박철우 대표는 "가깝고도 먼 북한에서 '스페셜포스' 대회를 개최 할 수 있음을 영광으로 생각한다. 철저한 준비로 업계 최초 북한에서 개최하는 행사를 더욱 빛내고, '스페셜포스' 게이머들에게는 평생 기억에 남을 추억을 선사 할 것"이라며 "이번 행사가 '스페셜포스'를 매개체로 한민족 동포인 북한과 하나가 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스페셜포스' 홈페이지(www.specialforce.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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