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하고 건조한 눈을 촉촉하게, '아이투오'
렌즈를 끼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고통이 바로 건조해진 렌즈로 부터 오는 답답함과 뻑뻑함일 것이다. 웬만큼 오랜 기간 렌즈를 낀 사람도 렌즈 사용 후 몇 시간이면 느낄 수 있는 이 고통은 최근 게임 인구가 증가하면서 더욱 늘고 있는 추세다.
게임 인구들이 안구 건조증으로 고생하는 이유는 게임을 즐기면서 평소보다 눈을 깜박이는 횟수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물론 눈을 자주 깜빡거린다고 건조증이 사라지지 않지만 자신도 모르게 게임에 몰입해 렌즈가 건조해지는 건 눈의 피로를 가중 시키고 통증을 유발하는 원인으로 볼 수 있다. 이런 눈의 건조함을 없애고 24시간 눈을 촉촉하게 만들어주는 제품이 나와 화제다. 바로 삼일제약에서 출시한 인공눈물 '아이투오'(EYE2O)가 그것.

* 아이투오(EYE2O) / 인공눈물
- 무방부제
- 아박시스템 통한 세균 간염 막음
- 최대 2개월까지 사용 가능
- 10㎖
- 소비자가격 1만원
인공눈물 '아이투오'는 일반 건성안용, 렌즈용 등으로 구분된 기존 제품에 비해 모든 종류의 콘택트렌즈를 착용한 상태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최대 300회 점안할 수 있는 10ML 용량과 2개월 연속 사용이 가능한 점이 특징인 제품이다. 특히 펌프 식으로 제작돼 누구나 쉽게 적정 소량을 눈에 넣을 수 있으며, 흐르거나 넘치는 문제도 거의 생기지 않는다.

또한 이 제품이 채택한 아박 시스템은 세계적인 안과의약품 제약회사인 프랑스 테아사에서 개발한 세계특허를 받은 특수용기로 주입구에 내장된 0.2 마이크로미터 크기의 미세 항균필터가 세균감염을 차단시켜, 개봉 후 2개월까지 무균상태를 유지한다. 대부분 방부제를 사용하는 일반적인 인공눈물에 비해 매우 길면서도 안정성이 높아 눈이 민감한 사람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실제로 장시간 게임을 즐긴 후 사용했을 때 느낌은 상당히 좋은 편. '포인트블랭크'나 '울프팀' '서든어택' 같은 FPS 온라인 게임처럼 눈에 피로를 증가 시키고, 건조함을 높이는 게임을 즐긴 후 눈에 '아이투오'를 투입하자 눈에서 느껴지는 통증과 뻑뻑한 느낌이 사라졌다. 이 느낌은 이후 약 4시간 정도 유지가 됐다.(이는 그 사이에도 계속적으로 모니터를 보고 작업을 한 상태에서 체크한 시간)
그럼 일상생활에서는 어떨까. 오전에 렌즈를 착용한 후 점심과 저녁에 한 번씩 '아이투오'를 넣어봤다. 실제 제품을 사용한 사람들은 평소에 느끼던 뻑뻑함이 사라졌다고 이야기했다. 외부를 다닐 때도 짧은 시간에 투여가 가능했으며, 눈에 무언가를 넣는 것 때문에 어려워하는 여성들도 한 두 번 사용으로 손쉽게 사용할 수 있었다. 디자인도 립스틱 크기라서 핸드백이나 가방 등에 넣기도 좋으며, 남자들도 소지하게 불편함이 없다.
최근 렌즈를 새롭게 착용하고 있거나 장시간 렌즈 착용으로 안경 구매를 생각하는 사람, 안구 건조 증으로 고생하는 사람이라면 '아이투오'는 꼭 한 번쯤 사용해볼 가치가 있는 제품이다. 특히 게임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사람이라면 꼭 '아이투오'를 사용해보자. 세균 간염이나 방부제 걱정 없이 편하게 눈을 촉촉하게 만들 수 있을 테니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