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게임 개발자들, '2007년 최고의 게임은 '포탈''

게임 개발자들이 선택한 2007년 최고의 게임은 밸브사의 '포탈'

지난20일,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 2008' 행사의 백미로 불리는 '게임 디벨로퍼즈 초이스 어워드'에서 밸브社의 퍼즐 게임 '포탈'이 최고상인 '2007 올해의 게임상'을 차지했다.


이 행사는 작년에 발매된 게임들 중 전 세계의 게임 제작자들의 투표에 의해 각 분야의 우수한 게임을 선정하는 행사로 2006년의 경우 에픽게임즈의 '기어즈오브워'가 '올해의 게임'으로 선정됐다.

수상한 '포탈'은 '하프라이프2:더 오렌지박스'의 옴니버스 타이틀 중 하나였던 퍼즐 게임으로 벽에 워프존을 만들 수 있는 총을 이용해서 다양한 함정을 피해 탈출하는 게임이다. '포탈'은 이 외에도 '이노베이션상'과 '최고 게임 디자인상'도 함께 수상했다.

이 외에도 가상의 해저도시 '랩쳐'를 무대로 펼쳐지는 2K게임즈의 '바이오쇼크'가 '최고 각본상'과 '최고 비주얼아트상', '최고 오디오상'의 세 분야에서 수상했으며, '젤다의전설:몽환의모래시계'와 '플로우','크랙다운' 등도 수상작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게임 디벨로퍼즈 초이스 어워드'의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올해의 게임상 : 포탈

최고 각본상 : 바이오쇼크

최고 휴대용게임상 : 젤다의 전설 : 몽환의 모래시계

최고 비주얼아트상 : 바이오쇼크

이노베이션상 : 포탈

테크놀로지상 : 크라이시스

최고 다운로드 게임상 : 플로우

최고 오디오상 : 바이오쇼크

최고 데뷰게임상 : 크랙다운

최고 게임 디자인상 : 포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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