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퀴엠온라인', 26일 북미 시장 가능성 타진한다

그라비티(대표 류일영)는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 중인 성인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레퀴엠온라인'의 미국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오는 26일부터 실시해, 북미 시장의 성공 여부를 타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러시아에서 첫 해외 서비스를 시작한 '레퀴엠온라인'은 해외 시장에 선전에 힘입어 북미 서비스도 26일부터 돌입한다. 이번 미국 서비스는 26일부터 한 달간 열리며, 그라비티 미국 법인 '그라비티 인터랙티브'를 통해 진행된다. 테스트 참여자는 총 2만 명이며, 오픈 베타 서비스는 4월초다.

그라비티는 러시아에 이어 '레퀴엠온라인'의 성공적인 미국 진출을 통해 유럽과 북남미 등 온라인게임시장 확대가 가속화되고 있는 블루오션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수출 다변화를 모색할 계획이다.

윤상진 '레퀴엠온라인' 사업부장은 "'레퀴엠온라인'의 하드코어한 컨셉이 미국 게이머들에게 어필되고 있다. 미국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게 된다면 유럽 및 북남미에서도 시장성이 입증되어 해외진출이 가속화 될 수 있는 만큼 최적화된 현지화 작업과 원활한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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