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S용 '스폰지밥'과 '그려라 터치', 불황 속 인기 돌풍
THQ코리아(지사장 박상근)는 자사에서 올 겨울을 겨냥해 발매한 닌텐도DS용 액션 게임 '스폰지밥의 아틀란티스'와 '그려라, 터치 내가 만드는 세상'이 게이머들의 좋은 반응 속에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2월14일에 발매된 '스폰지밥의 아틀란티스'는 1, 2, 3차 물량이 모두 소진 4차 물량을 발주한 상태이고, 1월17일에 발매한 '그려라, 터치! 내가 만드는 세상'도 추가 물량 판매를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높은 인기는 게이머들이 원하고 참여하는 이벤트와 다양한 마케팅 활동이 성공을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 THQ코리아에서는 '그려라, 터치! 내가 만드는 세상'의 게임명 공개 모집을 시작으로, 다양한 커뮤니티를 통해 유저들이 직접 참여하는 이벤트를 열어 좋은 반응을 얻었고, 지난 1월18일 개최한 WWE 스맥다운 대 로우 마니아파티 2008도 참가자와 아프리카 TV 시청자 모두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닉 TV를 통해 송출된 광고 영상은 게임의 재미를 인식시킬 뿐만 아니라 광고 자체의 재미도 뛰어나 많은 게이머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THQ코리아의 박상근 지사장은 "게이머들의 성원에 감사하며 앞으로 더욱 좋은 게임과 소비자에게 다가가는 마케팅으로 게이머들을 만족 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