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앤파이터', 'ACT12외전' 업데이트로 격투가 시대 열렸다

네오플(대표 허민)은 자사에서 개발하고 삼성전자가 서비스하는 액션 온라인 게임 '던전앤파이터'에 'ACT12외전. 강해져야 한다...'를 금일(28일) 업데이트 했다.

이번 'ACT12외전. 강해져야 한다...' 업데이트는 격투가 개편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 것으로, 격투가의 공격판정 범위 증가, MP 소모량 감소, 공격력 상승, Y축 공격기능 등을 통해 격투가가 이전에 비해 더욱 강해진 모습을 보이게 됐다.


또한, 공통 스킬로 '호신연격'과 '금강쇄'가 추가됐으며, 각 직업별 신규 스킬이 다수 추가됐다. 스트라이커는 빠른 발공격 연타와 함께 강력한 펀치 공격으로 적을 쳐내는 '비트 드라이브', 넨마스터는 용형상을 한 넨수를 소환해 적들에게 강력한 대미지를 주는 '광충노도', 그리고 그래플러에게는 공중에서 적을 잡아 바닥에 내리 꽂은 후, 바위를 폭발시켜 적들에게 큰 대미지를 입히는 '와일드 캐논 스파이크' 등이 추가됐다.

이와 함께 주변 적들을 기합으로 끌어 모은 후, 로킥으로 타격하는 스트라이커의 '사상최강의 로킥'과 5개의 넨화를 명속성 공격으로 성장시킨 후, 폭발을 일으키는 넨마스터의 각성기 '넨화' 그리고 고정형을 제외한 모든 적을 끌어와 공중에서 내리꽂는 그래플러의 각성기 '기간틱 타이푼', 주변에 독구름을 뿌리고 독폭발을 일으키는 스트리트파이터의 각성기 '독무' 등 격투가의 보다 강력해진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네오플의 한 관계자는 "그동안 많은 게이머들이 기다려온 격투가 개편이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진행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업데이트와 이벤트로 게이머들에게 찾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네오플은 사망의 탑에 이어 사신 드레이퓨스가 운영하는 두 번째 탑인 미망의 탑을 3월 중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이번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던전앤파이터' 홈페이지(www.d-fighte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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