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의 기능을 한 곳에, '무선트랙볼콤보킷' 발매
주변기기 전문 기업 제닉스(대표 김병학)는 2.4GHz 트랙볼 무선키보드와 1000DPI 무선 옵티컬 마우스를 수신기 하나로 컨트롤 할 수 있는 '3in1 무선트랙볼콤보킷'(모델명 Gemini-R40)을 오는 17일 국내에 정식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매되는 '무선트랙볼콤보킷'은 15미터 무선 키보드와 내장된 고감도 트랙볼 마우스 그리고 1000DPI 5버튼 무선광학 마우스를 하나로 구성한 제품이다. 또한 키보드와 마우스는 각각 48채널의 양방향 무선을, 이에 대응하는 리시버가 총 96채널의 주파수를 가짐으로서 기기간 혼선에 대응하는 신개념 제품이다.
트랙볼 및 숫자 키패드를 내장하면서도 크기를 최소화한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특히 탑재된 트랙볼은 기계식이 아닌 옵티컬 센서를 채용한 광학식 1000DPI의 고해상도로 어떠한 모니터의 해상도에도 빠른 움직임을 구현한다.
제닉스의 김영실 과장은 "삼성전기에 2.4GHz 무선 PCBA를 납품하는 등 안정된 기술력으로 탄생한 'Gemini-R40'은 3가지 기기를 하나로 세트화해 데스크톱은 물론 향후 키보드의 가전화를 가속시킬 IPTV 등에도 최적의 용도를 제공하는 올인원 키보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격 7만5천원에 판매되는 '무선트랙볼콤보킷'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제닉스 홈페이지(www.xenic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