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게임 '킥오프', 중남미 지역 서비스 계약 체결

씨알스페이스는 라틴인터렉티브네트웍스(대표 Cristian Schweizer, 이하 LIN)와 자사에서 개발한 축구 온라인 게임 '킥오프'(KICKOFF)의 중남미 지역 서비스를 위한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금일(7일) 밝혔다.

LIN은 '오디션' '프리스톤테일' 등 국내의 유명 온라인게임을 중남미지역에 서비스 준비하고 있는 중남미지역의 퍼블리셔로, 향후 '킥오프'의 중남미 지역 서비스와 마케팅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킥오프'는 멕시코, 칠레 등 중남미 26개국에 서비스 될 예정이며, 씨알스페이스는 중남미 지역의 서비스를 위해 현지에 특화된 맵과 아이템 등 중남미 지역의 유저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씨알스페이스의 권훈상 해외사업본부장은 "축구의 본고장인 중남미 지역에 '킥오프'의 첫 번째 해외 서비스를 할 수 있게 돼 대단히 기쁘다. 삼바축구의 감성과 '킥오프'의 스타일리쉬한 게임성이 잘 조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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