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플레잉 게임 '시공찬가', 전장 시스템 추가

이젠엔터테인먼트(대표 이수영)는 락소프트(대표 조흥섭)가 개발하고 자사의 게임포털 UZOO를 통해 서비스하는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시공찬가'에 전장 시스템을 추가했다고 금일(7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전장은 각 진영 당 1개의 채널에만 존재하는 PvP 공간으로, 10레벨부터 100레벨 사이의 게이머들이 참가해 상징물을 두고 상대 진영과 전투를 벌이게 된다.

전장에 입장한 게이머들은 레벨에 따라 70레벨까지는 고르도 협곡, 71레벨부터 100레벨까지는 알고르 고원에서 전투를 치르게 되며, 상징물을 먼저 파괴한 국가에게는 인스턴트 던전 카도로스 호수에 입장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게 된다. 카도로스 호수에서는 장신구에 부가속성을 부여할 수 있는 주문서 조각을 얻을 수 있다.

이젠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고레벨 게이머들뿐만 아니라 중, 저레벨 게이머들의 PvP도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전장을 추가했다. 이번 전쟁 시스템을 통해 '시공찬가'의 화끈한 PvP를 느껴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장 시스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시공찬가' 홈페이지(sigong.uzoo.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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