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 금일 52주 최저 주가 기록

한빛소프트 주식이 상승세를 탄지 52일만에 금일(10일) 최저가인 5,300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5,800원보다 500원 하락한 수치로 '헬게이트 런던'의 성공적인 상용화에 비해 상반대는 결과다.

전문가들은 한빛소프트의 약세에 대해 '헬게이트 런던'의 해외 성적 부진과 '그루브파티' '테이크다운' 실적 미흡 등 때문이라고 분석했으며, 큰 기대를 모은 '헬게이트 런던'의 상용화는 기대와 달리 주가에 거의 영향을 주지 못하고 있다.

특히 '헬게이트 런던'의 해외 월정액 판매 부진은 한빛소프트 주가 상승의 발목을 잡은 요인으로 판단됐다. 북미 및 유럽 시장의 패키지 판매의 경우 약 100만장 이상을 넘으며 양호한 흥행 성적으로 시작했지만 이후 월정액 매출이 7억원 수준에 머물면서 상승세를 이끌지 못했다.

한편, 이번 주가 하락으로 인해 유진 투자 증권 에서는 한빛소프트의 목표 주가도 종전 15,000원에서 10,000으로 하향 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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