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게임즈, PC방 마케팅 주역으로 자리 잡는다

PC방 게임 공급 서비스 '애니게임즈'를 활용한 PC방 마케팅이 탄력을 받고 있다.

지앤지커뮤니케이션(대표 권혁욱)은 최근 감마니아코리아, 마이크로게임즈 등 국내 중견 게임 퍼블리셔, 개발업체들과 협의를 끝내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애니게임즈'는 신작 게임과 PC방을 연결해주는 게임 공급 서비스로 간편한 결제 시스템과 기존 느린 수익화 부분의 문제를 해결해, PC방 유지에 도움을 주는 형태로 서비스 발표 때부터 많은 PC방 업주들과 게임 업계의 관심을 받아왔다.

이번에 애니게임즈를 통해 PC방에 공급되는 게임은 감마니아코리아의 액션슈팅 게임 '아트오브워'와 마이크로게임즈의 '엘란', 스윙소프트의 '디큐브온라인' 등이며 3월 안에 애니게임즈 가맹 PC방에서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지앤지는 정식계약과 관련 결제시스템 설치가 완료되는 대로 전국 '애니게임즈' 가맹PC방에 공급할 예정. 현재 지앤지는 '애니게임즈' PC방 가맹점을 확보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상반기 내 6,000개 이상의 가맹 PC방을 확보할 계획이다.

지앤지 권혁욱 대표는 "게이머들에게 제대로 평가를 받을 기회조차 갖지 못하고 사라지는 게임뿐만 아니라 새롭게 시장에 진입하려는 신규 게임들에게 '애니게임즈'가 대안임을 증명해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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