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산업진흥원, 장애인 e스포츠 지원한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게임산업진흥원(원장 최규남)과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장향숙)는 장애인의 체육활동 개선과 건강한 게임문화 조성을 위한 공동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주요내용은 'e스포츠를 활용한 장애인 체육활동 개선', '우리사회의 건강한 게임문화 조성 및 정착', 'e스포츠 국제 및 국내기구 설립 및 지원'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e스포츠를 활용한 미래 장애인 체육종목 발굴 육성' 및 'e스포츠의 정식 체육종목화'를 위해 노력하고, 나아가 국내 e스포츠를 국제 장애인 스포츠 분야 소개하며 '국내 게임의 세계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양 기관의 첫 사업으로 북경장애인올림픽 한국관에 e스포츠 홍보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북경장애인올림픽은 9월 6일부터 17일까지 12일간 진행되는데 이 기간에 세계 장애인들에게 국내 e스포츠를 소개하고 체험하도록 e스포츠 홍보관을 운영해 국내 온라인 게임 및 e스포츠를 소개할 계획이다.
공동주최기관인 한국게임산업진흥원 최규남 원장은 "게임의 순기능을 활용한 매우 의미있는 시작으로, e스포츠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21세기 여가문화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