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소프트, OGPlanet社를 통해 '라테일' 북미 시장 진출

액토즈소프트(사장 김강)는 북미 지역 퍼블리셔인 OGPlanet(대표 박상철)社와 자사의 캐주얼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라테일'(www.latale.com)의 북미 라이센싱 계약을 금일(18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액토즈소프트와 OGPlanet 양사는 올해 내로 미국 정식 서비스를 목표로, 미국 시장 로컬라이징 작업을 위한 콘텐츠 및 매뉴얼 번역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으며, OGPlanet社는 향후 '라테일'의 북미 지역 홍보/마케팅/운영 등을 맡게 된다.

OGPlanet社는 현재 '팡야(Albatros 18)' '카발 온라인' '럼블 파이터' 'BB 탱크' 등 4개의 게임에 '라테일'을 추가해 더욱 탄탄한 라인업을 구축할 계획이며, 액토즈소프트는 올해 내에 '라테일'을 영어권 1개국, 중화권 1개국 등 총 두 지역권에 추가로 수출하겠다는 사업 계획을 갖고 있다.

액토즈소프트의 김강 사장은 "'라테일'은 액토즈소프트가 글로벌 메이저 콘텐츠 제공자로 성장하는 데 첨병이 될 것이며, 북미 시장은 여전히 온라인 게임 시장의 블루 오션이라 생각하기에 이번 계약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 "'라테일'의 귀여운 캐릭터와 아기자기한 게임성이 북미 게이머들에게도 즐거움을 줄 거라 믿는다"고 말했다.

OGPlanet社의 박상철 대표는 "한국 최고의 게임 회사 중 하나인 액토즈소프트와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며 "'라테일'은 최근 일고 있는 북미 온라인 게임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성공적인 게임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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