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기어솔리드4', PS3 킬러 타이틀은 가능해도 구세주는 무리
최근 일본 한 사이트에서 코지마 사단의 신작이면서도 PS3 게이머들의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액션 어드벤처 '메탈기어솔리드4'가 일본 시장, 또는 해외 시장에서 PS3을 살릴 수 있는 타이틀로 작용할 것인지에 대한 분석 내용이 나와 화제다.
다양한 정보를 기재하는 'allabout jp'의 한 사이트에서는 '메탈기어솔리드4'가 기대작인 것은 사실이지만 Xbox360의 '헤일로3'처럼 하드웨어를 넓게 보급하는 역할을 하는 게임을 될 수 없을 것이라는 의견을 보였다.
특히 '메탈기어솔리드4'가 한정적인 팬을 확실하게 수중에 넣는 역할에는 충실하겠지만 다양한 연령층과 현재 하드웨어를 가지고 있지 않은 게이머들에게는 매력적인 타이틀이 되기에는 무리라는 것.
그는 그에 대한 의견으로 '메탈기어솔리드4'가 가진 난이도 높은 게임성과 시리즈를 즐긴 게이머들이 아니면 이해하기 힘든 스토리라인, 기타 복잡한 인터페이스 등을 꼽았다.
또한 해외 시장에서 선전 역시 힘들 것이라는 의견도 보였다. 하지만 이 의견에 대해서는 게임 자체가 북미 스타일에 근접해 일본 시장보다 더 큰 성공을 거둘 수도 있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이 글을 접한 국내 게이머들은 주관적인 생각이 들어 있는 내용이기 때문에 확실하게 이렇게 되진 않겠지만 오랜 시간 출시 연기를 한 점이나 일본 게이머들이 지적한 부분에 대해 어느 정도 수긍하는 편이기 때문에 하드웨어 판매량에 높은 영향을 주지 못할 것이라는 의견을 내비쳤다.
한편, '메탈기어솔리드4'는 프리미엄 한정판 팩의 판매와 동시에 매진이 완료됐으며, 예약 이후에도 꾸준히 판매량이 증가하는 추세. 출시일은 일본 현지 시간으로 6월12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