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놈투', 미국 내 서비스는 게임빌이 직접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지난 달 28일, 미국의 최대 이동통신사 AT&T Mobility에 자사에서 개발한 인기 모바일 게임 '놈투'를 발매했다고 밝혔다.

미국 현지에서 'NOM2 : Free Runner'라는 이름으로 서비스 되고 있는 이 게임은 국내에서만 300만 건 이상의 다운로드 실적을 거두고 있는 유명 시리즈 모바일게임으로, 휴대전화 단말기를 네 방향으로 돌리는 참신한 발상의 게임성과 원버튼의 쉬운 조작법, 외계 메시지 전송 기능 등이 특징이다.

특히 '놈투'는 최근 일본 시장에서도 일평균 2천 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흥행을 거두고 있어, 미국 시장에서의 흥행 여부 또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게임빌은 미국 AT&T Mobility에 올해 들어 'Baseball Superstars 2008'(2007프로야구), 'Path of Warrior:Imperial Blood'(삼국쟁패), 'Left Brain Bytes'(눌러라!좌뇌천재)' 등 총 7개의 타이틀을 북미에 서비스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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