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작 'GTA4', 전작보다 멀티플레이 모드 대폭 강화
북미 기준으로 4월29일 발매가 확정된 액션 게임 'GTA4'의 정보들이 차근차근 공개되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던 멀티플레이 모드에 대한 정보가 최근 해외 유명 웹진을 통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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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개된 멀티플레이 모드들은 전작과 PSP용으로 출시된 게임들에서 등장한 멀티플레이 모드를 대폭 강화한 버전으로 Team Deathmatch를 비롯해 총 5개로 이루어져 있다.
먼저 가장 기본적인 모드인 Team Deathmatch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누어지고, 데스매치를 벌일 수 있는 특정 공간에서 진행된다. 이 공간은 방을 제작하는 게이머가 경찰의 간섭, 사용되는 무기, 보행자들의 수 등을 결정해 제작한다.
또한 다른 게이머들과 함께 범죄를 저지르고 이후 추격해오는 경찰을 따돌리는 'Cops N Crooks'를 비롯해 다른 게이머와 힘을 합쳐 싱글 플레이 미션을 클리어 하는 협력 플레이 중심 모드 'Hangman's NOOSE', 전작에서 존재했던 폭파 미션을 멀티플레이로 제작한 'Bomb da Base', 차량을 타고 즐기는 데스매치 'GTA Race' 등이 존재해 전작보다 폭넓은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한편, 'GTA4'는 4월29일 북미에서 Xbox360과 PS3용으로 발매될 예정이며, 국내 정식 발매는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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