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야구 게임 '마구마구', 일본에 정식 서비스 된다
애니파크(대표 김홍규)가 개발하고 CJ인터넷의 게임포털 넷마블이 서비스 중인 야구 온라인 게임 '마구마구'가 일본 퍼블리셔 게임팟(대표 우에다 슈헤이)을 통해 일본 서비스를 시작한다.
CJ인터넷은 '마구마구'의 일본 수출을 금일(24일), 공식 발표했다. 이에 따라 '마구마구'는 일본 내 정식적인 서비스가 가능해졌으며, 12개 구단의 일본 프로야구 선수들의 정식 프로필과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CJ인터넷과 애니파크는 일본 시장에 맞춘 현지화 작업을 진행하게 되며, 일본의 '야구'에 대한 관심과 인기로 미루어 볼 때 일본에서도 한국, 대만에 이어 성공적인 서비스를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마구마구'의 일본 내 서비스를 담당한 게임팟은 2001년에 설립돼, 2005년 삿포로 증권 거래소 앰비셔스에 상장된 온라인 게임 퍼블리셔로, 현재 '스캇토 골프 팡야' '카발온라인' '판타지어스 제로' 등의 온라인 게임을 서비스 중이며, '겅호' '게임온'과 함께 일본 3대 온라인 게임 퍼블리셔로 자리 잡고 있다.
CJ인터넷의 정영종 대표는 "'마구마구'는 선수 데이터를 활용해 실제감과 게임성의 두 가지 요소를 균형적으로 갖췄으며, 야구의 관심이 높은 일본 시장에서도 성공적인 서비스를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