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게임 '천상비', 한일 양국 자존심 걸고 격돌

한, 일 양국의 자존심이 무협 온라인 게임 속에서 격돌한다.

소프트랜드 계열사 하이윈(대표 유행종)은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무협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천상비'의 한국, 일본 양국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한일 월드 배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천상비'가 지금까지 진행한 국가 배틀 이벤트 중 한국과 일본으로써는 세 번째 국가 대전으로 4월 초부터 진행된 예선전을 통해 선발된 각국의 본선 진출자들이 5월 최종 본선 전에서 격돌하는 이벤트이다.

대회는 4월29일 진행되는 본선 리허설을 통해 사전 테스트를 거쳐, 5월3일 최종 본선전에서 양국의 자존심을 건 마지막 대결 순으로 진행되며, 게임은 상대 국가 캐릭터를 격파해 습득한 배틀패의 개수와 그에 따른 국가 점수로 최종 개인별 순위 및 국가 간의 승패가 정해지게 된다.

하이윈 정우영 개발실장은 "월드 배틀 이벤트는 그간 갈고 닦아온 실력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기회이자 한일 '천상비' 고객들이 함께 어울리며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는 자리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월드 배틀 이벤트 진행으로 천상비가 한국과 일본 국가 간의 게임 문화 교류를 위한 발판으로 마련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천상비 홈페이지(www.1003b.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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