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FPS 게임의 후속작 '카르마2' 올해 하반기 출시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는 국내에서 정식 서비스된 이후 큰 인기를 끌었던 FPS 온라인 게임 '카르마'의 정식 후속작 '카르마2'를 개발 중이며, 올해 하반기 오픈 베타 서비스에 돌입할 것이라고 금일(17일) 밝혔다.

2002년 말에 서비스를 시작한 '카르마온라인'은 순수 드래곤플라이만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한 FPS 온라인 게임으로, 2차 세계 대전과 미래를 넘나드는 방대한 스케일과 다양한 무기, 쏘는 맛을 살린 게임성 등으로 당시 누적가입자 1천2백만여 명, 동시접속자 9만 명, 7만5천여개의 클랜이라는 이례적인 숫자를 기록한 바 있다.

올해 하반기에 공개될 '카르마2'는 드래곤플라이가 기획과 서버개발을 맡고 국내 콘솔회사인블루사이드와 판타그램의 지주회사격인 퓨처포트가 각각 그래픽과 프로그래밍을 맡아 개발하고 있으며 개발엔진은 '킹덤언더파이어' 시리즈의 최신 버전인 '써클오브둠'의 엔진으로도 사용된 블루사이드의 'FAME tech 1'을 사용한 점이 특징이다.

드래곤플라이의 박철승 부사장은 "'카르마2'는 원작인 '카르마온라인'의 장점을 계승하고 '스페셜포스'로 인정받은 개발 노하우를 접목시켜 개발한 게임이다. 다양한 FPS게임들로 높아진 게이머들의 눈높이를 맞추어 재미를 극대화 시키고 '카르마2'만의 고유의 색깔을 강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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