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게임스, 차기 프로젝트 'C9' 19일 공개 예정
NHN게임스(대표 김병관)는 오는 19일, AMD의 차세대 그래픽 솔루션 발표회에서 차기 개발 프로젝트인 '씨나인(C9)'을 최초 공개할 예정이라고 금일(17일) 밝혔다.
3D 액션 MORPG로 개발되고 있는 'C9'은 실제와 같은 그래픽과 타격감, 조작감 등이 특징이며 2009년 공개될 예정이다.
NHN 게임스는 게임 개발 초기부터 AMD와의 공동 작업을 통해 최상의 그래픽과 최적의 게임 환경 구축에 힘써 왔다. 현재 한게임을 통해 서비스되고 있는 'R2'의 개발 단계에서도 AMD의 기술이 적용됐고, R2 전용의 CPU, 그래픽 카드를 선보인바 있다.
한편, AMD의 신제품 발표회는 13일, 대만을 시작으로 샌프란시스코, 스페인 등 세계 각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C9은 이들 국가의 론칭 행사에서도 함께 공개되며, 이는 한국 게임과 하드웨어 기업이 월드와이드 론칭 데모를 함께 진행하는 최초의 사례다.
C9의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김대일 PD 는 "C9은 높은 기술력을 자랑하는 게임으로, 최신 기술 구현을 통해 참신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다"며 "또한, C9과 AMD의 이번 합작 사례를 계기로 국내 게임 회사들과 글로벌 IT기업들의 제휴 및 협업이 더욱 활발해 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MD의 신제품 발표회는 오는 19일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진행되며, 이 자리에서 'C9'의 게임 기술 데모 동영상 및 스크린샷 등도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