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미세계', 질문 도입으로 오토 사용자 방지 큰 효과 누려

CJ인터넷(대표 정영종)은 자사의 게임포털 넷마블에서 서비스하는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완미세계'의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도입한 '그림 질문' 시스템이 불법적은 방법으로 게임을 즐기는 오토 프로그램 사용자들을 줄이는 역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림 질문' 시스템은 플레이 도중 게이머에게 부여되는 그림 질문에 5분내 대답을 하지 않거나 2회 오답시 6분간 블록되는 오토사용자 제재 방책이다. 여타 게임들이 엔프로텍트 등 단일 프로그램으로 오토이용자들을 방지하는 것과 달리 직접적인 시스템을 부여, 게이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오토근절 효과와 함께 정답을 맞출시에는 경험치와 스킬포인트 보상이 제공, 일종의 돌발 퀴즈 이벤트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CJ인터넷의 권영식 이사는 "'그림 질문' 시스템의 도입으로 오토 프로그램 사용자들의 방지 효과와 함께 재미있는 돌발 이벤트로 보상도 함께 제공해 반응이 좋다"며 "게이머들의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보안 관련 시스템의 강화와 함께 선의의 이용자들이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도록 다각도의 감시와 제재 조치를 앞으로도 다양하게 시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완미세계' 홈페이지(www.wanmi.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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