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IT주역, 엔씨소프트 R&D 센터 방문해 꿈 키웠다
미래 한국 IT산업을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리니지' '길드워' '아이온' 등으로 알려진 엔씨소프트를 방문, 게임에 대한 견문을 넓혔다.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서울디지텍고등학교 학생들이 자사의 R&D센터를 방문해 '리니지2' 개발 과정 및 게임 개발 관련 강의를 듣는 등 견학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게임 및 인터넷 특성화 고등학교인 서울디지텍고등학교(교장 이채선) 2학년 약 200여명은 엔씨소프트 R&D센터를 둘러보고, 리니지2 개발과정에 관한 강의, 게임 개발 관련 내용들을 직접 듣고,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서울디지텍고등학교가 현장실습을 위해 엔씨소프트에 견학을 의뢰하면서 기획하게 된 것으로 게임 개발로 진학을 꿈꾸는 예비 IT주역들에게 좋은 시간이 됐다.
특히, '리니지2' 게임개발과정을 소개하는 부분에서는 시나리오 기획부터 그래픽 작업, 프로그래밍을 거쳐 게임으로 구현되는 단계별 설명과 더불어 게임동영상 시연이 진행되어 학생들의 관심을 모았다.
서울디지텍고등학교의 한 관계자는 "엔씨소프트 R&D센터는 게임이 만들어 지는 산실이다. 이곳에서 '리니지2'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학생들이 직접 배울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이날의 견학이 학생들에게 좋은 밑거름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